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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에서 30분만에 진단" 페이퍼형 초간단 키트 개발

에이아이더뉴트리진이 페이퍼형 바이오센서를 활용해 30분 만에 코로나19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 진단은 검사를 받고 다음 날 결과를 알 수 있지만, 에이아이더뉴트리진이 개발한 ‘PCR 올인원 진단키트’는 집에서 스스로 검사하고 단 30분 만에 그 결과를 알 수 있어 관심을 끈다.

진단 방법도 코안 깊숙한 곳의 분비물을 채취하는 것이 아니라, 입 안쪽 벽면을 가볍게 긁는 정도로 검사할 수 있어 어린아이나 통증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검사를 꺼리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출처 :  IT조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2/21/2021122101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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