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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AI더뉴트리진 대표 "장비 없이 종이로 30분내 PCR 검사"
분자 진단업체 AI더뉴트리진이 세계 최초로 종이칩 위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구현한 ‘LOP(종이 기반 분자진단)’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김종철 AI더뉴트리진 대표(사진)는 29일 “LOP 진단은 면역진단과 분자진단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진단법”이라며 “내년에 임상을 완료하고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정식 출시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1251?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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